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년 9월까지 하남교육지원청을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안 교육감은 15일 오전 하남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린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서 “이제 더 주저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결단의 때가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교육감은 도내 통합교육지원청을 분리·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하남광주교육지원청을 ...
제주도가 오는 16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방문객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관광 행사를 마련한다. 1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를 계기로 최근 침체된 내국인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도 전역의 경기장에서 열린다.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납치·살해된 한국인 대학생의 출국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내 대포통장 모집책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대구고법 제1-3형사부(재판장 송민화)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20대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운영사인 미국 앤트로픽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약 4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사전 IPO(기업공개) 투자자 설명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 집계치가 168억달러(약 ...
최고 연 2만%에 달하는 초고금리로 돈을 빌려준 뒤 채무자와 그 지인에게까지 협박을 일삼은 불법사금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대부업법과 채권추심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사금융 조직 총책 A씨(33) 등 총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10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 등은 불법으로 획득한 대출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
정부가 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을 하도록 허용하는 영농형태양광법의 올해 연말 시행을 앞두고 하위 법령을 정비하고 있다. 발전부지 80% 이상은 영농을 유지해 ‘식량 안보’를 챙기면서 농가와 지역에 발전 수입이 돌아가도록 사업 주체와 수입 활용에 제약을 뒀다. 임차농의 경우 최대 23년동안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2월 ...
20여년이 지난 충북 단양의 낡은 사택이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태어난다. 단양군은 ‘매포 온(ON) 주민행복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단양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원 등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매포읍에 있는 5층짜리 ...
충북 청주 지역 4개 구청 모두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았다. 청주시는 서원구청이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2023년 청원구청, 2024년 상당구청, 2025년 흥덕구청 등 청주지역 모든 구청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했다. 서원구청은 인증 현판을 받고 민원서비스 개선에 ...
경남 통영시는 강구안문화마당에서 21년간 관람객에게 선보인 서울시 소유의 ‘한강거북선’ 전시를 종료한다고 15일 밝혔다. 1990년 건조된 한강거북선은 통영시와 서울시가 이동전시 협약을 맺은 뒤 2005년 11월부터 통영 강구안문화마당에 전시됐다. 당시에는 통영시에는 거북선이 없어서 한강에서 운항·전시하던 한강거북선이 통영에서 홍보 역할을 대신하게 ...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15일 8% 폭락하면서 두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23분을 기해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향후 20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조치다. 코스닥은 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전장 대비 ...
인천 구월동의 한 복합쇼핑몰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범행 20여분 전에 자신이 다니던 방통대에 휴학계를 제출하고, 600만원이 넘는 현금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모씨(59)의 배낭에서 여러 종류의 흉기와 함께 현금 600만원 이상이 발견됐다고 ...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교가 15일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중조(중국과 북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신압록강대교는 왕복 4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이며 총 길이 3026m이다.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기존 조중우의교에서 남서쪽으로 13㎞ 떨어진 지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