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J&J)이 주력 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매출 감소에도 올해 3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약과 바이오시밀러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스텔라라의 판매액이 절반 이상 줄었지만, 트렘피어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매출 ...
오는 12월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의약품 유통업계도 약국 외 의약품 인도 세부기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유통사들이 조제약 전달 과정에서도 역할을 요구받을 수 있는 만큼 배송 주체와 비용, ...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하위법령 제정이 임박한 가운데 초진 환자 처방일수와 지역 제한을 둘러싼 갈등이 의료계·약업계와 플랫폼 업계간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목표로 6년간 버티기에 나섰던 민간 ...
가을 환절기 약국에는 면역력 저하를 호소하는 고객이 늘어난다.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지거나 입술포진이 반복되는 고객부터 감기를 앓고 난 뒤 좀처럼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는 고객까지 상담 내용은 다양하다. 공통적으로 면역력이 ...
제주 서귀포시 알로하약국 하상민 약사(38, 경성대 약대)는 약국을 쉬는 수요일 오후면 방문약료에 나선다. 1인 약국을 운영하는 만큼 근무시간에 자리를 비우기는 어렵지만 인근 병원의 휴진에 맞춰 약국 문을 닫는 시간을 ...
한미약품이 10년 넘게 공들인 비만치료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가 마침내 품목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이자 첫 GLP-1 계열 비만치료제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주도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
경보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사건을 둘러싼 법정공방이 대법원으로 이어진다. 항소심에서 경보제약 법인과 영업책임자 3명의 유죄가 유지된 가운데, 피고인 측이 상고하면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회사 측의 영업사원 ...
재정절감형 면역항암제 테빔브라의 급여 확대 질주가 쉼없이 이어지고 있다. 취재 결과, 비원메디슨코리아의 PD-1저해제 테빔브라(티슬렐리주맙)의 추가 3개 적응증의 연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 상정이 점쳐진다.
환자가 의사 대면진료 없이 비대면진료 플랫폼에서 마운자로,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주사제 전문의약품을 자가선택(처방)·결제한 뒤, 형식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사 처방약을 수령하는 기형적 진료 행태에 대해 ...
대형병원과 특수관계에 있는 의약품 간납사를 통해 건강보험 약제비가 새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간납사가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매한 뒤 특수관계 병원에는 건강보험 상한금액 수준으로 공급하고, 여기서 발생한 이익을 ...
엘앤씨바이오는 약 144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구주주 청약률 103.92%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구주주 청약에는 초과 청약을 포함해 예정 발행 주식 ...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와 노보노디스크제약의 줄토피플렉스터치가 올해 3분기 각각 159억원, 16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두 제품 모두 전분기 대비 처방액이 2배 이상 급증했지만, 약가유연계약에 따른 공개 ...